국토교통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[국토교통부] 건축 및 시설물 설치 규제 유연, 명확하게 개선_대피공간, 유리창, 발코니 아파트 대피공간에 물건을 적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입니다. 그리고 오피스텔 직통계단 설치 기준, 화재 등 비상시 유리창의 높이와 두께, 발코니 높이, 근린공원 내 시설 완화, 공공주택사업지구 내 규제 완화와 매매용 자동차 등록증에 대한 완화 사항에 대해 발표했습니다. □ 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(위원장 원숙연) 심의 ·의결(‘23.1.9. ~ 1.13.)을 거쳐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 ① 건축 및 시설물 설치 규제를 보다 유연하게, 보다 명확하게 개선한다. ㅇ 아파트 용적률 산정 시 기준이 되는 바닥 면적에서 대피공간* 또는 대체 시설의 면적을 제외하도록 「건축법 시행령」을 개정하여, 대피공간.. 더보기 [국토교통부] GTX-A 삼성~동탄 하나의 터널로 연결 GTX-A 삼성~동탄 구간 터널 관통 빠르고 편리한 교통혁신에 한걸음 다가섰다 - 삼성~동탄 하나의 터널로 연결… 24년 상반기 개통 목표 - □ 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12월 29일(목) 오후 3시 30분 서울 수서역 (GTX 신설역) 현장에서 GTX-A(파주~동탄, ´24년부터 순차 개통)의 삼성~동탄 구간 터널 관통 행사를 개최했다. ㅇ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유경준, 김병욱, 이탄희 국회의원,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. □ GTX-A 삼성~동탄 구간은 총 연장은 39.8km로 SR 동탄역에서 용인, 성남을 거쳐 신설되는 수서역을 지나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, ㅇ 삼성~동탄 구간은 총 사업비 2조 690억원을 투입(현재 공정률은 65% 수준이다)하여 삼성역에.. 더보기 [사회]‘BRT 버스’ 세종·충북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운영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실현의 첫 발, 3개월 운영 뒤 유상서비스 개시 세종시에 가보신 분이라면 도심속을 다니는 BRT(간선급행버스체계)를 보았을 것이다. BRT는 도심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 급행버스가 운행되는 대중교통시스템을 말한다. 요금정보시스템과 승강장, 환승정거장, 환승터미널, 정보체계 등 지하철도 시스템을 버스운행에 적용한 것으로 ‘땅 위의 지하철’로 불린다. 이 BRT가 12월 27일부터 자율주행버스로 시범 운영된다. [국토교통부 자료] 'BRT 버스' 세종·충북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운영 -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실현의 첫 발, 3개월 운영 뒤 유상서비스 개시 - □ 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,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(위원장 이성해), 세종시(시장 최민호), 충청북도(.. 더보기 이전 1 다음